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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교육을 받고 나서
미리 경험하는 직업세계
기사입력 2016-11-08 오전 10:49:00 | 최종수정 2016-11-08 오후 1:36:21        

우리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특성화고 도제교육을 받게 되었다. 학교교육을 8주 받고 도제교육센터에서 3, 기업에서 현장교육을 6주 받는 일정이었다. 학교교육을 8주만 받기 때문에 7교시가 끝나고 나서 학교에서 저녁을 먹고 다시 전공과목을 2교시 더 들어야 했다. 그래서 집중도가 떨어져서 아쉬운 점이 있었다.

우리학교가 도제교육 거점학교이기 때문에 도제교육세터가 학교 안에 있어서 편하게 교육받을 수 있었다. 기업체에서 현장훈련을 받을 때는 아직은 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이나 압박감이 없어서 좋았다. 그래서 졸업 후 취직을 할 예정이라면 도제반을 신청해서 미리 기업체에 적응하고 기술을 예습해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사회에 나가면 대인관계가 어렵다고 하는데, 우리는 선배와 회사원분들과 대화도 나누고 소통할 기회가 많았다. 이것이 앞으로 사회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도제교육을 받아보니 좋은 점이 많았지만 가장 좋은 점은 월급을 받는다는 것이다. 학생 신분으로 월급을 받으니 아르바이트를 해서 받은 것과도 느낌이 다르고 돈을 관리하고 운용할 수 있는 기회도 되었다.

우리는 앞으로 2학기 도제교육을 받을 예정이고 3학년 때는 기업현장 교육훈련이 더 늘어나 7주간 받게 된다. 이런 과정을 거치고 나서 졸업 후 도제교육 참여기업에 취직을 하게 되는데, 나는 자격증을 취득해서 병역특례의 기회를 얻어 병역의 의무를 할 시간에 기술을 더 배우고자 한다. 그리고 주말을 이용하여 한국폴리텍대학에서 교육을 16개월 받으면 전문학사 학위를 받게 되는데, 꼭 받을 예정이다.

대학 졸업 후 일자리가 없어 백수시대라고까지 하는데, 우리는 고등학교 때부터 기술을 익히고 취업이 보장되어 있어서 안정적이고, 남보다 더 일찍 사회생활과 경제활동을 할 수 있다는 뿌듯함이 있다. 바라는 것이 있다면 탄탄한 중소기업들이 도제교육에 더 많이 참여해서 우리가 졸업 후에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권혁진, 김지호(2-1 컴퓨터응용기계과)

                                        


기사제공 : 성동공업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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